한동훈 "강선우 임명? 계엄군 막은 보좌진들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

김수연 2025. 7. 1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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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강선우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은 그 보좌진들을 그 집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18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며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 병력들이 국회를 진입한 내용이 담긴 기사를 갈무리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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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강선우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은 그 보좌진들을 그 집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18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며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 병력들이 국회를 진입한 내용이 담긴 기사를 갈무리해 올렸다.

그는 "12월 3일 밤, 계엄해제 결의가 될 수 있도록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낸 것은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보좌진들과 당직자들이었다"며 "아마 민주당 보좌진들의 수가 더 많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이참에 국민여론 무시하고 임명 강행하려는 계획이라면 그날 밤 로텐더홀에서 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내던 보좌진들을 생각하라"고 날을 세웠다
#한동훈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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