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잔류?…프랭크 감독의 언급 “SON은 소중한 존재, 일단! 친선경기 출전 + 주장 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프리시즌 일정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질문에 입을 열었다.
프랭크 감독은 레딩전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프랭크 감독은 "두 선수(손흥민과 로메로) 모두 훈련에 열심히 임했다.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 내일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라며 "아직 공식 주장단을 결정하지 못했다. 아직 차기 주장에 대해서는 결정된 부분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프리시즌 일정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질문에 입을 열었다. 일단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레딩 마데이스키 스타디움에서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레딩전을 시작으로 루턴타운과 맞대결을 치른 뒤 아시아로 넘어간다. 홍콩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경기 후 한국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다시 유럽으로 향해 바이에른 뮌헨과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이후 내달 14일 파리 생제르맹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시작으로 2025-26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다.
현재 토트넘에 가장 큰 관심사는 손흥민의 거취다. 손흥민은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1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한 후 아직 추가 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손흥민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나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어디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레딩전 출전을 예고했다. 프랭크 감독은 “레딩전에 주장으로 나선다. 내가 직접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과 함께 지난 시즌 주장단으로 활약했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또한 이적설이 불거졌다. 프랭크 감독은 “두 선수(손흥민과 로메로) 모두 훈련에 열심히 임했다.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 내일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라며 “아직 공식 주장단을 결정하지 못했다. 아직 차기 주장에 대해서는 결정된 부분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LA) FC가 올리비에 지루의 대체자로 손흥민을 낙점했으나, 손흥민 측이 거절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영국 현지는 손흥민이 이적할 경우 8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이 아시아 투어에서 손흥민의 의무 출전과 관련한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풋볼런던’ 골드 기자는 “해당 계약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손흥민이 8월 전에 떠난다면 아시아 투어에서 상업적 불이익이 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입지 또한 좁아질 수 있다. 토트넘에게는 손흥민의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지난주 복귀 후 손흥민은 프리 시즌 훈련에 몰두했다. 프랭크 감독과 면담을 통해 미래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홀란 앞 당당한 13세’ 추사랑, 父 추성훈·母 야노시호 뛰어넘는 유명세 조짐 - MK스포츠
- 기대 속 한숨…보아, 무릎 수술로 콘서트 취소→25주년 앨범만 남았다 - MK스포츠
- ‘추성훈♥’ 야노 시호, 사랑이와 해변에 앉았다…노을보다 깊은 미소였다 - MK스포츠
- 효민, 무지갯빛 감았다…워터밤 찢은 여름의 여신 - MK스포츠
- 미쳤다!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4위...다저스 대표 신인은 사사키 아닌 ‘혜성’ - MK스포츠
-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 인도에 압도적 승리! 아시아 정상 도전 순항 시작 - MK스포츠
- 휴식기 푹 쉰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 [MK현장] - MK스포츠
- “라이벌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분명한 도움”…‘송승기 vs 안현민’ 신인상 경쟁 구도 반긴 염
- ‘아뿔싸!’ 삼성 좌완 이승현, 팔꿈치 피로 골절로 사실상 시즌 아웃…사자군단 어쩌나 - MK스포
- 손흥민, 토트넘 잔류?…프랭크 감독의 언급 “SON은 소중한 존재, 일단! 친선경기 출전 + 주장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