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직 대통령에 전자발찌‥'대미 관세 갈등' 배경 지목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5. 7. 1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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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자국 연방대법원으로부터 가택연금과 전자발찌 착용, 소셜미디어를 통한 외국 관계자 접촉 금지 등의 임시 조처를 받게 됐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재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과의 연대를 강조했던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에서 현 룰라 대통령에 패한 이후 각료와 함께 쿠데타를 모의하거나 지지자를 선동해 2023년 1월 선거불복 폭동을 야기했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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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자국 연방대법원으로부터 가택연금과 전자발찌 착용, 소셜미디어를 통한 외국 관계자 접촉 금지 등의 임시 조처를 받게 됐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재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과의 연대를 강조했던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에서 현 룰라 대통령에 패한 이후 각료와 함께 쿠데타를 모의하거나 지지자를 선동해 2023년 1월 선거불복 폭동을 야기했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현 룰라 대통령 측은 이같은 혐의가 브라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 부과 예고 등 격화일로인 미국과 브라질 간 무역 갈등 상황의 배경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717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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