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질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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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 외 지음·이현 옮김.
AI 시대를 살아갈 인류의 앞날을 조망한 책.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AI를 연구한 저자와 구글 전 CEO, 마이크로소프트 전 연구책임자가 AI가 인간의 뇌, 정치와 안보, 미래 전략 등 인간의 사고와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시리아 등에서 30년간 재직한 미국 외교관이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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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헨리 키신저 외 지음·이현 옮김. AI 시대를 살아갈 인류의 앞날을 조망한 책.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AI를 연구한 저자와 구글 전 CEO, 마이크로소프트 전 연구책임자가 AI가 인간의 뇌, 정치와 안보, 미래 전략 등 인간의 사고와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상당한 AI 역량을 갖춘 범죄 집단 조직, 인간의 자유의지를 위협하는 AI 등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이러한 위험을 극복할 현실적 전략을 제시한다. 윌북·272쪽·1만9,800원

△보수 본능
최정균 지음. 저자는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사회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유전학, 진화론의 연구를 종합해 인간의 정치 성향과 행동의 본질을 파헤친다. 세대 간 정치 양극화, 2030 남성들의 우경화, 친미 반공을 외치는 한국의 보수 등의 현상을 진단한다. 정치 이데올로기로서의 보수뿐 아니라 경제, 종교, 환경, 문화, 노동, 유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수를 구체적인 쟁점들과 연결해 고찰한다. 동아시아·272쪽·1만6,800원

△빈살만(MbS)의 사우디 왕국
데이빗 런델 지음·박준용 옮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시리아 등에서 30년간 재직한 미국 외교관이 쓴 책. 전 세계 몇 안 되는 절대 왕정 체제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심층 탐구한다. 사우디 왕정 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배경으로 안정적 왕위 계승과 주요 이해자그룹 간 권력 균형을 꼽는다. 석유 의존 경제와 이란과의 지정학적 갈등,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 욕구 증대 등 불안 요소도 함께 짚는다. 인문공간·664쪽·3만5,000원

△쓰는 인간
롤런드 앨런 지음·손성화 옮김. 종이 문화사학자인 저자가 종이나 노트에 무언가를 쓰는 행동이 인간의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문명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고찰한 책.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리 퀴리, 찰스 다윈 등 여러 위인들이 무엇을 기록했고 이것이 어떻게 그들의 지적 성취로 이어졌는지 살핀다. 왁스판, 메모장, 전자 스프레드시트 등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노트 변천사도 다룬다. 상상스퀘어·544쪽·2만4,000원

△와일드
이원영 지음. 동물행동학자인 저자의 야생동물 탐구 가이드북. 미생물부터 유인원, 집 앞 가로수에서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해구까지. 종과 서식지를 불문한 야생동물의 행동을 총망라한다. 인간이 전 세계 자연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생물을 어떤 자세로 관찰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읽고 터득한 야생동물 관찰법으로 야생 세계에서 자기만의 탐험을 해보길 바란다. 글항아리·432쪽·2만6,000원

△극우 유튜브에서 아들을 구출해 왔다
권정민 지음. 서울교대 교수인 저자는 올해 1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다음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을 구출해 왔다'는 글을 올려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는 여성가족부 폐지, 동성애는 병, 계엄은 낭만 등 혐오·차별 발언을 남발하는 청소년 세대에서 극우 세계관이 주류가 됐다고 경고한다. 분노 콘텐츠에 열광하는 10대를 분석하고, 부모가 극단적 사고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창비·124쪽·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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