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메일 등 서비스 일시 장애…50분 만에 복구
박재현 기자 2025. 7. 1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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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검색 엔진 업체 구글 서비스에서 18일(현지시간) 일시 접속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서부 오전 8시)께 전 세계에서 수천 건의 구글 서비스 장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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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세계 최대 검색 엔진 업체 구글 서비스에서 18일(현지시간) 일시 접속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서부 오전 8시)께 전 세계에서 수천 건의 구글 서비스 장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건수는 30분 뒤에는 약 4천 건에 달했습니다.
지메일과 함께, 파일 저장·공유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Drive), 화상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Meet),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생산성 도구 모음인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등의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구글도 "일부 워크스페이스 이용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연 등을 겪었다"며 "초기 조사 결과 하드웨어 인프라 장애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애는 구글 이용자들의 다양한 온라인 활동에 광범위한 영향을 줄 수 있었지만 장시간 지속되지는 않았고, 약 5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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