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극한호우' 계속...강풍과 천둥·번개도 [날씨]

김미지 기자 2025. 7. 1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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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토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에 시간당 30~80㎜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시간당 최대 강수 강도는 구역별로 ▲수도권·강원내륙·산지 30㎜ 내외 ▲충남·전라권 최대 80㎜ ▲충북 최대 50㎜ ▲경상권 최대 80㎜(경북남부 30㎜ 내외) ▲제주도 30~50㎜ 등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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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권·전라권 등에 호우특보 발효
순간풍속 55/h(15m/s) 내외 강풍 동반
경기일보DB


19일 토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에 시간당 30~80㎜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많은 곳 120㎜ 이상) ▲서해5도 5~40㎜ ▲강원내륙·산지 30~80㎜(강원남부내륙 120㎜ 이상) ▲강원동해안(낮까지) 5~20㎜ ▲대전·세종·충남 50~150㎜(많은 곳 200㎜ 이상) ▲충북 50~100㎜(많은 곳 150㎜ 이상) 등이다.

호남권과 영남권, 제주도는 ▲광주·전남 150~300㎜(많은 곳 400㎜ 이상) ▲전북·대구·경북 50~150㎜(많은 곳 200㎜ 이상) ▲부산·울산·경남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울릉도·독도 30~80㎜ ▲제주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제주도산지 150㎜ 이상 등으로 예상된다.

시간당 최대 강수 강도는 구역별로 ▲수도권·강원내륙·산지 30㎜ 내외 ▲충남·전라권 최대 80㎜ ▲충북 최대 50㎜ ▲경상권 최대 80㎜(경북남부 30㎜ 내외) ▲제주도 30~50㎜ 등이 되겠다.

바람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55/h(15m/s) 내외(산지 70/h(20m/s) 내외)로 강하게 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안성 25도 ▲인천 24도 ▲서울 25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9도 ▲용인 28도 ▲인천 28도 ▲서울 2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강수 강도와 강수량이 강약을 반복하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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