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전원 석방·영구 휴전 제안 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된 모든 인질을 석방하고 영구적인 휴전 협정 체결을 제안했지만 이스라엘이 거부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 오베이다 하마스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만약 적(이스라엘)이 고집을 부리고 이전처럼 이번 협상을 회피한다면, 향후 10명 인질 석방을 포함한 부분적 합의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된 모든 인질을 석방하고 영구적인 휴전 협정 체결을 제안했지만 이스라엘이 거부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 오베이다 하마스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만약 적(이스라엘)이 고집을 부리고 이전처럼 이번 협상을 회피한다면, 향후 10명 인질 석방을 포함한 부분적 합의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수의 하마스 관계자는 로이터에 이스라엘군 철수의 구체적인 경로, 가자지구로의 구호물자 전달 방식, 휴전이 전쟁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장 여부를 둘러싸고 "여전히 견해차가 크다"고 전했다.
현재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카타르와 이집트의 중재로 가자지구 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을 10일 넘게 지속하고 있다.
하마스는 어떤 합의든 전쟁 종결로 이어져야 한다고 고수하고 있다.
이와 달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의 무장이 해제되고 지도부가 가자지구에서 축출되어야만 전쟁이 끝날 수 있다고 버티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현재까지 5만 86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숨진 1200명을 포함해 약 1650명의 이스라엘인과 외국인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6세 연하 신보람 "지상렬,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고백" 달달 스킨십
- 욕실에 900일 감금…21세 딸 30㎏까지 말라 죽게 한 비정한 엄마
- '무정자증' 숨긴 남편, 아내 임신에 "불륜녀" 낙인…친자 확인되자 한 말이?
- "차은우도 母와 함께 징역형 가능"…현직 변호사가 본 200억원 탈세 의혹
- 재결합 원하는 함소원 "전 남편 진화, '선' 제안 받아…머리 띵해져"
- '나 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 별세…에미상 수상도
- '박나래와 갈등' 전 매니저들 퇴사 처리 안돼…여전히 '사내이사'
-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뇌 수술? 소속사 "머리 혈관 염증…심각한 상태 아냐"
- '6년 무직' 한고은 남편 신영수 "성공한 아내 덕에 돈 걱정 없이 산다"
- 신은수♥유선호 스물셋 공개연애…이채민♥류다인 이어 풋풋 커플[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