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폭풍 영입’, 요케레스 다음은 ‘믿쓰레’ 호드리구? 1290억원 첫 제안 준비…“레알 마드리드 1607억원 원해”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5. 7. 19. 02:45
‘괴물’ 빅터 요케레스 영입을 앞둔 아스날. 그들의 ‘폭풍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믿고 쓰는 레알산’ 호드리구를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 영입을 위해 6900만 파운드의 첫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 마르티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그리고 노니 마두에케를 영입했다. 여기에 요케레스까지 합류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스날의 공격진 강화는 현재진행형이다. 사비 알론소 체제에서 자리를 잃은 호드리구를 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호드리구는 네이마르로부터 ‘믿을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알론소 감독 부임 후 레알의 매각 후보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호드리구에 대해선 파리생제르망, 리버풀, 첼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이번 영입전의 선두는 아스날이다. 그리고 그들은 레알을 시험하기 위한 첫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스날의 첫 공식 제안은 6900파운드(한화 약 1290억원)가 될 예정이다. 그러나 레알은 최소 8600만 파운드(한화 약 1607억원)를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86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생각은 없다. 결국 협상이 필요하다.
‘기브미스포츠’는 “호드리구의 베르나베우에서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는 더 많은 1군 출전을 원하고 있지만 레알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밝혔다.
그만큼 호드리구가 레알을 떠나게 된 순간 그는 확실한 주전이 될 수 있는 팀에 가고자 할 것이다. 아스날로 온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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