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Caa3→Caa1 2단계↑…"전망은 '안정적'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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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남미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종전'Caa3'에서 'Caa1'으로 2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마켓워치와 AP 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디스는 전날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외환과 일부 자본통제 완화, 국제통화기금(IMF)의 신규 지원 프로그램, 경상수지 개선에 따른 외화 유동성 증가, 신용 위기 발생 가능성 완화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격상했다고 밝혔다.
1월 무디스는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종전 'Ca'에서 'Caa3'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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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도축업자가 정육점에 소고기를 배달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07.18](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is/20250719021443472nurz.jpg)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남미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종전‘Caa3’에서 ‘Caa1’으로 2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마켓워치와 AP 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디스는 전날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외환과 일부 자본통제 완화, 국제통화기금(IMF)의 신규 지원 프로그램, 경상수지 개선에 따른 외화 유동성 증가, 신용 위기 발생 가능성 완화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격상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은 투자 부적격 수준인 ‘정크(junk)’ 등급에 머물렀다.
또한 무디스는 아르헨티나 등급 전망 경우 종전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긍정 요인과 함께 여전히 지속적인 신용 리스크, 구조적 불균형, 불리한 교역조건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
이 같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조정은 2025년 1월 이래 2번째다. 1월 무디스는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을 종전 ‘Ca’에서 ‘Caa3’로 올렸다.
당시 무디스는 하이퍼 인플레이션, 외환준비금 고갈 등으로 구제금융 필요성이 높아졌던 경제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당국이 재정긴축, 인플레이션 억제, 금융안정성 강화에 노력한 걸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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