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월드컵 꿈꾼다’ 발롱도르 위너, 中 사령탑으로?…“젊고 유능한 감독이 올 것 같아!” 희망회로 O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6 발롱도르 위너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중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소후닷컴'은 "동아시안컵이 막을 내리면서 중국축구협회는 본격적으로 사령탑 물색에 나서고 있다. 차기 감독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2030 월드컵 진출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6 발롱도르 위너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중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중국 ‘소후닷컴’은 18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는 차기 감독으로 젊고 강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을 원하고 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오만 감독처럼 경력이 풍부하지만 나이가 70세가 넘은 베테랑 지도자는 중국축구협회의 고려 대상이 아니다. 물론 지도 이념, 능력, 경험, 성공 가능성은 필수 조건이다. 현재로서는 유럽 출신 감독이 부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중국축구협회는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서고 있다. 과거 광저우 헝다, 톈진 취안젠을 비롯해 잠시 중국 임시 감독을 맡았던 칸나바로 감독이 후보군에 올랐다. 그는 최근 지인을 통해 중국행을 원하고 있다고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전했다.

중국은 월드컵 예선 탈락과 함께 사령탑 교체 작업에 나서고 있다. 3차 예선까지 중국을 이끌었던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계약 당시 월드컵 진출 실패 시 경질된다는 조항이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3차 예선 종료 후 짐을 싸야 했다. 현재 중국대표팀은 사령탑이 부재다. 7일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는 데얀 주르예비치 임시 감독 체제로 나섰다.


그러면서 “중국은 9월 A매치에 대표팀을 소집하지 않을 것이다. 이후 10월 A매치는 새 감독 체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속하게 새 조직을 꾸리고자 한다”라고 알렸다.

나폴리를 시작으로 파르마, 인터밀란,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 최고의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칸나바로 감독은 2011년 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마지막 소속팀이었던 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 수석 코치로 지내다 2014년 광저우 헝다 감독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이후 알 나스르(사우디), 톈진, 광저우FC(이상 중국), 베네벤토 칼초, 우디네세 칼초(이상 이탈리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서 경험을 쌓았다.

칸나바로 감독 외에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고 신태용 감독의 한국 대표팀을 2-1로 꺾은 후안 오소리오 감독 또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홀란 앞 당당한 13세’ 추사랑, 父 추성훈·母 야노시호 뛰어넘는 유명세 조짐 - MK스포츠
- 기대 속 한숨…보아, 무릎 수술로 콘서트 취소→25주년 앨범만 남았다 - MK스포츠
- ‘추성훈♥’ 야노 시호, 사랑이와 해변에 앉았다…노을보다 깊은 미소였다 - MK스포츠
- 효민, 무지갯빛 감았다…워터밤 찢은 여름의 여신 - MK스포츠
- 미쳤다!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 4위...다저스 대표 신인은 사사키 아닌 ‘혜성’ - MK스포츠
- 한국 여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 인도에 압도적 승리! 아시아 정상 도전 순항 시작 - MK스포츠
- 휴식기 푹 쉰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 8번 2루수 선발 출전 [MK현장] - MK스포츠
- “라이벌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분명한 도움”…‘송승기 vs 안현민’ 신인상 경쟁 구도 반긴 염
- ‘아뿔싸!’ 삼성 좌완 이승현, 팔꿈치 피로 골절로 사실상 시즌 아웃…사자군단 어쩌나 - MK스포
- 손흥민, 토트넘 잔류?…프랭크 감독의 언급 “SON은 소중한 존재, 일단! 친선경기 출전 + 주장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