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폭포 뛰어든 19세 대학생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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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의 관광지로 유명한 폭포에서 19세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폭포에서는 과거에도 종종 인명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15일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5분쯤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의 관광지 하라지리 폭포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경찰 수색 끝에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7시30분쯤 "폭포에 뛰어든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으며 소방 인력 40여명을 동원해 주변을 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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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의 관광지로 유명한 폭포에서 19세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폭포에서는 과거에도 종종 인명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15일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5분쯤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의 관광지 하라지리 폭포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경찰 수색 끝에 발견됐다. 사인은 익사였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7시30분쯤 “폭포에 뛰어든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으며 소방 인력 40여명을 동원해 주변을 뒤져왔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일본으로 여행을 온 19세 한국 대학생 A 씨였다. A 씨는 당시 친구 3명과 폭포를 찾았다가 20m 아래 폭포 아래로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라지리 폭포는 폭 120m, 높이 20m 규모로 활 모양으로 떨어지는 독특한 폭포 형태 때문에 ‘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린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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