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부터 EU 등 여행 때 20유로 미리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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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쯤부터 유럽연합(EU)을 포함한 솅겐 국가 여행 시 사전에 온라인으로 입국 신청을 하고 20유로(약 3만2000원)씩 수수료를 내야 한다.
대상은 한국을 포함해 무비자로 단기간 여행할 수 있는 모든 비(非)EU 국적자로, 아일랜드를 제외한 EU 26개 회원국,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솅겐 국가에 입국하려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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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쯤부터 유럽연합(EU)을 포함한 솅겐 국가 여행 시 사전에 온라인으로 입국 신청을 하고 20유로(약 3만2000원)씩 수수료를 내야 한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유럽 여행정보 승인시스템(ETIAS) 수수료를 애초 계획한 건당 7유로에서 20유로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행위는 인플레이션, 추가된 운영 비용 등을 고려해 이같이 인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도를 시행하기도 전에 세 배로 늘린 것이다.
ETIAS는 비자 면제 대상 국가 국민이 솅겐 국가에 입국하기 전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서를 받아 입국허가를 내주는 제도로 미국의 ESTA, 영국 ETA와 유사하다.
지난 2018년 도입 규정이 마련됐으나 여러 차례 시행이 연기됐다.
대상은 한국을 포함해 무비자로 단기간 여행할 수 있는 모든 비(非)EU 국적자로, 아일랜드를 제외한 EU 26개 회원국,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솅겐 국가에 입국하려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한 번 발급을 받으면 3년간 유효하다. 18세 미만, 70세 이상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수수료 변경안은 27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이사회와 유럽의회 검토를 거쳐 확정된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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