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지구 유일 성당 폭격 사과 뒤 교황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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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은 현지시간 18일 레오 14세 교황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의 유일한 가톨릭교회에서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무고한 목숨이 희생된 것은 비극"이라며 사과한 데 이어서 교황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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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은 현지시간 18일 레오 14세 교황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의 유일한 가톨릭교회에서 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무고한 목숨이 희생된 것은 비극"이라며 사과한 데 이어서 교황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습니다.
앞서, 성당 폭격 사실이 알려진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실망을 표현했다고 백악관 측은 전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715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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