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고 있는데, 카메라 들이대" 장윤정, 촬영 거부('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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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도경완의 카메라를 거부했다.
한국에 도착한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보기 위해 집으로 직진했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눈빛과 촬영 거부였다.
"남편 장기 부재에 안 좋은 거 세 가지 말해달라"는 도경완의 요구에 장윤정은 "집에 인기척이 없어서 방에서 잘 안 나가게 된다, 밤에 맥주 마실 친구가 없어서 이태원 가서 먹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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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의 카메라를 거부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아빠의 LA에서 당일치기로 서울 출퇴근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지금 LA에 있다. 아이들과 미국 생활 즐겨보기 위해 왔는데, 내가 간혹가다 일을 하잖냐. 잠깐 한국에 다녀와야 한다"며 미국-한국 당일치기 출퇴근을 예고했다.
아이들과 작별 인사를 하며 도경완은 "딸 하영이가 나를 보내줄 것인지"라고 걱정했지만, 하영이와 연우는 게임에 몰두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 아빠 간다"는 말에 '아빠 껌딱지' 하영이는 오열하기 시작했고, "가지마. 내가 돈 줄게. 나 52만원 있어"라며 재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하영이는 "돈 많이 벌어와. 1억 3만 3천원"이라고 구체적인 액수를 정해주며 작별했다.
도경완은 "비행기 혼자 탈 때는 비즈니스 안 탄다. 마일리지 있으면 타는 정도"라며 비행사별 가격 비교 후 선택한다고 밝혔다. 그는 탑승 전 식사 중 맥주를 구매했다. 직원은 나이를 물었고, "43세"라는 대답에도 여권 검사를 당해 웃음을 안겼다.
한국에 도착한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보기 위해 집으로 직진했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눈빛과 촬영 거부였다.



장윤정은 "내가 속옷만 입고 있는데 카메라 들이댔잖아"라며 집에서 불편해서 살겠냐. 데뷔 25년 만에 카메라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고 토로했다. 도경완은 "몰랐다"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미국 생활 중 아이들의 유학을 고려했던 도경완은 "엄마가 없으니까 애들이 통제가 안된다. 떨어져 사는 게 힘들다"며 마음을 바꿨다. 장윤정은 "까비"라며 미소를 지었다.
"남편 장기 부재에 안 좋은 거 세 가지 말해달라"는 도경완의 요구에 장윤정은 "집에 인기척이 없어서 방에서 잘 안 나가게 된다, 밤에 맥주 마실 친구가 없어서 이태원 가서 먹었다"고 토로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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