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부터 유럽 30개국 여행 시 20유로 미리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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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부터 유럽 30개 나라에 입국하려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입국 신청을 하고 20유로, 약 3만2천 원을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유럽 여행정보 승인시스템, ETIAS 수수료를 당초 건당 7유로로 책정했지만 인플레이션과 추가된 운영비 등을 고려해 약 3배인 20유로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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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부터 유럽 30개 나라에 입국하려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입국 신청을 하고 20유로, 약 3만2천 원을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유럽 여행정보 승인시스템, ETIAS 수수료를 당초 건당 7유로로 책정했지만 인플레이션과 추가된 운영비 등을 고려해 약 3배인 20유로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TIAS는 비자 면제 대상 국가 국민이 아일랜드를 제외한 유럽연합 회원국과 스위스 등 솅겐 협약에 가입한 30개국에 입국하기 전 온라인으로 사전에 입국허가를 내주는 제도로 미국의 ESTA, 영국 ETA와 유사합니다.
대상은 한국을 포함해 무비자로 단기간 여행할 수 있는 모든 비EU 국적자입니다.
ETIAS는 한 번 발급받으면 3년간 유효하며 18세 미만과 70세 이상은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이번 수수료 변경안은 유럽연합 이사회와 유럽의회 검토를 거쳐 확정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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