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리프, 경기TP 지원받아 친환경 다회용 산모 수유패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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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르리프(대표 서애실)가 친환경 천연 소재를 활용한 세탁형 산모용 수유패드를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육아용품 시장 진출에 나선다.
르리프는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을 통해 기술 자문을 받아 다회용 수유패드 시제품을 완성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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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세탁에도 내구성 유지…국내외 시장 진출 준비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만드는 스타트업 르리프(대표 서애실)가 친환경 천연 소재를 활용한 세탁형 산모용 수유패드를 개발하며 지속가능한 육아용품 시장 진출에 나선다.
르리프는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년 기술닥터사업 중기애로기술지원'을 통해 기술 자문을 받아 다회용 수유패드 시제품을 완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합성섬유 일회용 수유패드가 유발하는 폐기물 문제와 기능적 한계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
기술닥터 사업의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카폭 섬유 및 오가닉 면 항균성 검증 △부직포 압축 가공 실험 △발수성 확보 코팅 기술 자문 등 여러 실험과 테스트를 거쳤으며,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의 소재 시험 분석으로 항균성과 내구성, 발수 기능 등 핵심 성능도 검증받았다.
시제품은 세탁 후에도 기능을 유지하며 피부 자극이 적고, 반복 사용에도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경제성 역시 높아 친환경 소비재 확산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리프는 앞으로 제품 출시와 함께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 및 해외 수출도 검토 중이다.
서애실 대표는 “기술닥터의 체계적 실험 지원 및 공정 자문 덕분에 실제 출시 가능한 제품이 완성됐다”며 “친환경 육아용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원시를 대표하는 지속가능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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