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글로벌 페스티벌의 정점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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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 메인 스테이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올라 다시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이브는 시카고, 베를린, 파리까지 '롤라팔루자'에 2년 연속, 총 세 차례 초청받은 유일한 K팝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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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생라이브… 폭발적 떼창
시카고·베를린에 파리까지 섭렵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 메인 스테이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올라 다시 한 번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라이브 밴드와 호흡한 퍼포먼스는 사운드와 감정선의 밀도, 에너지의 흐름, 무대 연출의 정교함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압도했다. 화이트톤 무대 의상에 각자의 개성을 살린 디테일은 비주얼 측면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롤라팔루자’는 세계 4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아이브는 시카고, 베를린, 파리까지 ‘롤라팔루자’에 2년 연속, 총 세 차례 초청받은 유일한 K팝 걸그룹이다. 이는 단순한 화제성이나 트렌드 반영이 아닌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 실력과 신뢰를 모두 확보한 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한다.

아이브는 지난해 월드투어를 통해 19개국 28개 도시, 42만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베를린 무대는 그간 쌓아온 공연 내공의 집약판이자, 실력으로 인정받는 팀이라는 확고한 서사를 보여준 무대라는 평가다.
아이브는 오는 20일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도 오른다. 30일에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1차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도 설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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