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적부심 기각에 윤 지지자 4천명 서울역 모여 반발
윤나라 기자 2025. 7. 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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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된 오늘(18일) 저녁 지지자 수천 명이 서울역에 모여 윤 전 대통령 즉각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보수성향 단체들이 개최한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4천 명이 참가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 옆에선 진보성향 유튜버 등 40명이 집회를 열고 "모스 탄 체포" 등의 구호를 외쳐 보수 집회 참가자들과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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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대학 등 'Fake President' 집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된 오늘(18일) 저녁 지지자 수천 명이 서울역에 모여 윤 전 대통령 즉각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보수성향 단체들이 개최한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4천 명이 참가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방한 중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연단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은 애초에 감옥에 계실 분이 아니다"라며 법원을 규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 옆에선 진보성향 유튜버 등 40명이 집회를 열고 "모스 탄 체포" 등의 구호를 외쳐 보수 집회 참가자들과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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