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현대가 '배틀 시티'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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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와 대원미디어가 17일 여의도 더현대 B1에서 '유희왕 팝업스토어 in 더현대'를 오픈했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유희왕 팬들이 혹할 만한 한정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온라인 예약부터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러시 듀얼 상품 구매 경쟁은 OCG보다 더 치열했다.
한정 굿즈가 예상보다 빨리 소진되는 만큼 다음 일정에서도 순식간에 품절될 전망인데 현실판 배틀 시티가 펼쳐졌던 여의도 더현대 팝업스토어의 현상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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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품절된 맬리스 듀얼 세트와 프리즈마틱 트리니티 박스, 러시 듀얼 굿즈 인기는 더 뜨거웠다"
코나미와 대원미디어가 17일 여의도 더현대 B1에서 '유희왕 팝업스토어 in 더현대'를 오픈했다. 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유희왕 팬들이 혹할 만한 한정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온라인 예약부터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18일 오후 9시 기준 24일 오후 4시, 4시 30분, 5시 타임 외 모든 시간이 매진됐다.
팝업스토어 기간은 18일부터 24일까지다. 행사장은 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 및 러시 듀얼 카드게임 존, 액티비티 존, 카이바 코퍼레이션 스토어 존으로 구분됐다. 액티비티존은 카드 그림 맞추기, 주사위 던져서 공격력 배틀, 듀얼디스크 착용하고 사진찍기, 나만의 DIY 필름 키링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의 목적은 대부분 한정 굿즈였다. OCG 팝업스토어에서는 1인 1개 제한 상품으로 M∀LICE(맬리스) 듀얼 세트, 섬도희 듀얼 세트, 프리즈마틱 트리니티 박스 리미티드 에디션, 순백의 이야기 플레이매트, 라이브 트윈 카드 프로텍터, 잭나이츠 오르페골 플레이매트, 가가가가 걸 플레이매트를 판매했다. 여기에 듀얼리스트 어드밴스 상자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품목은 프리즈마틱 트리니티 박스와 M∀LICE 세트였다. 대다수 참가자가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OGC 상품 중 가장 빨리 품절됐다. 이후 잭나이츠 오르페골 플레이매트가 품절되고 섬도희 듀얼 세트가 오후 5시 기준 7개 밖에 남을 정도로 인기를 자랑했다.
러시 듀얼 상품 구매 경쟁은 OCG보다 더 치열했다. 전해 내려오는 영웅담 듀얼 세트, 항아리 컬렉션 플레이매트, 성려의 동희 에이스 플레이매트, 코스모스 공주의 장난 플레이매트, 코스모스 공주의 장난 카드 프로텍터, 몽중의 포옹&몽상의 사랑 카드 프로텍터 세트 모두 1시간 만에 전 품목이 품절될 정도다.
오후 5시 행사장을 방문한 듀얼리스트는 "혹시나 했는데 진짜 상품이 다 팔렸을 줄은 상상 못했다. 맬리스 세트 너무 가지고 싶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정 굿즈존 뒤로는 카드 일러스트 전시관이 펼쳐진다. 통로에 입장하면 섬도희, 라이브 트윈, 아이:피 마스카레나, 레인보우 드래곤 등 인기 카드들의 대형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통로의 끝은 섬도희 덱의 핵심 카드인 섬도희: 제로가 단독 벽면으로 장식했다.
듀얼리스트들은 퀴즈 픽셀 마스터의 문제를 푼 다음 카이바 코퍼레이션 굿즈존으로 향했다. 해당 굿즈존에서 눈에 띄는 상품은 산리오 컬래버 굿즈였다. 일본 직수입 굿즈도 다양하게 진열되어 듀얼리스트는 너도나도 상품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듀얼디스크를 착용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각종 액티비전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꼈다. 팝어스토어 앞에서 듀얼리스트 어드밴스 상자를 뜯으며 카드를 확인하거나 서로의 덱을 점검하는 듀얼리스트들도 보였다.
공간이 넓진 않아도 유희왕 팝업스토어 in 더현대는 듀얼리스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정 굿즈가 예상보다 빨리 소진되는 만큼 다음 일정에서도 순식간에 품절될 전망인데 현실판 배틀 시티가 펼쳐졌던 여의도 더현대 팝업스토어의 현상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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