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죽음 앞둔 전여빈에 "사랑해" 눈물 고백 ('우리영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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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에서 낭궁민이 죽음을 앞둔 전여빈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11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에게 삶에 의지를 전하는 이다음(전여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하는 곧바로 이다음에게 가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사랑해 이다음"이라고 고백했다.
이다음은 눈물을 흘리며 "사랑해 이제하"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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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우리영화'에서 낭궁민이 죽음을 앞둔 전여빈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11회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에게 삶에 의지를 전하는 이다음(전여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제하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터진 오디션 특혜 루머와 스캔들 기사로 인해 제작에 올스톱이 걸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음은 '하얀사랑'을 위해 다시 모인 스태프들의 모습을 보면서 울컥했다. 이다음은 이제하(남궁민)의 품에 안겨서 "너무 살고싶어요"라면서 오열했다.
이다음은 "내가 이러면 감독님이 속상해할거 아는데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이제하는 이다음에게 "무서워하고 아파하고 살고 싶어하는 게 미안해 할 일이예요? 나한테도, 다른 사람한테도 이런 걸로 미안해하지 말아요. 내가 미안해요. 다음 씨한테 해줄 수 있는 게 고작 이 영화 지키는 것 밖에 없어서"라고 위로했다.
이에 이다음은 "고작 아니예요. 나 저 안에 사람들하고 감독님하고 영화 만들고 있잖아요. 그게 너무 좋아서, 행복해서 우는거예요. 내가 살아있다는게 느껴져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출연하는 채서영(이설), 김정우(서이서)를 만나 자신의 상태를 고백했다. 이다음은 "사실 제 몸상태는 좋지 않다. 갑자기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쇼크로 이어지면 죽을 수도 있다. 근데 저 스무살 때부터 이렇게 살았다. 저 이 영화 완성할 때까지 절대 안 죽을거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면서 의지를 드러냈다.





이제하 역시 "촬영 다시 시작하면 도움이 많이 필요할거다. 그리고 절대 최악의 상황은 안 만들거다"라고 말했다.
데이트를 하던 이다음은 "영화 끝나면 뭐할까요?"라고 물었다. "뭘해도 좋을 거 같은데"라는 이제하의 말에 이다음은 "감독님은 내가 그냥 좋구나. 나도 그런데"라며 웃었다. 이어 이다음은 "근데 나 꼭 하고 싶은 게 있다. 촬영 끝나면 그거 들어주면 안되요?"라고 물었다. 설렘에 들떠있는 이다음을 바라보던 이제하는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영화 촬영장에서 이다음은 감독 이제하를 찾아가 영화 속 자신이 연기한 역할에 대해 "규원이가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제하는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지만, 다음은 "감독님은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 그러는 거 잖아요. 규원이로 살아보니까 규원이 죽음을 꼭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죽는다고 사랑이 없어지는 거라면 나 너무 억울할 거 같아요"라고 전하고 자리를 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제하는 이다음의 소식을 듣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이다음은 몸 상태가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다음의 아버지이자 의사 이정효(권해효 분)는 이제하에게 "우리 다음이의 시간을 너무 아프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이 이거밖에 없다"라고 조언했다.
이제하는 곧바로 이다음에게 가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사랑해 이다음"이라고 고백했다. 이다음은 눈물을 흘리며 "사랑해 이제하"라고 화답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SBS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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