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부대서 경계근무 중 소총 버리고 탈영한 병사, 2시간 만에 검거
옥승욱 기자 2025. 7. 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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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소재 군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다 소총과 공포탄을 버리고 탈영한 병사가 탈영 2시간 만에 검거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 소속 A상병은 이날 오후 7시 47분쯤 경계근무 중 총기와 공포탄을 부대 인근에 유기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육군 관계자는 "총기와 탄약은 회수 후 이상없다"며 "부대는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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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뉴시스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232348351erdq.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소재 군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다 소총과 공포탄을 버리고 탈영한 병사가 탈영 2시간 만에 검거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 소속 A상병은 이날 오후 7시 47분쯤 경계근무 중 총기와 공포탄을 부대 인근에 유기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유기된 총탄은 A상병을 추적하던 군부대에 의해 회수됐다.
군은 민간 경찰과 공조해 탈영병 추적에 나섰고, 이날 밤 10시 2분께 충북 괴산 톨게이트 부근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이던 A상병을 검거했다.
육군 관계자는 "총기와 탄약은 회수 후 이상없다"며 "부대는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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