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울린 '폭싹' 대상…박보검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제4회 BSA]

박로사 기자 2025. 7. 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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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폭싹 속았수다)/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제4회 BSA)가 열린 가운데, '폭싹 속았수다'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이날 양관식 역의 박보검은 "사계절 동안 현장에서 너무나도 고생 많이 하신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 또 전 세계 시청자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식이를 연기할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감사드린다. 관식이라는 인물은 아역이었던 (이)천무, (문)우진, 박해준 선배님이 계셨기에 더 빛날 수 있었다"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폭싹 속았수다)/KBS

'학씨 아저씨'를 연기한 최대훈과 박영범 역의 이준영도 소감을 전했다. 먼저 최대훈은 "이렇게 대표로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다"면서도 "더 열심히,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이준영은 "'폭싹 속았수다' 작업하면서 영감도 많이 받고 즐거웠다. 작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앞서 발표한 후보작(자)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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