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마산가고파국화축제 집중 홍보

이은수 2025. 7. 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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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원의 대표 특산품인 진해콩, 벚꽃주, 단감빵, 미더덕 간장소스 등 지역의 고유한 식재료와 가공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며, 창원의 풍요로운 먹거리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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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원의 대표 특산품인 진해콩, 벚꽃주, 단감빵, 미더덕 간장소스 등 지역의 고유한 식재료와 가공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며, 창원의 풍요로운 먹거리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특히 진해콩은 진해지역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토양에서 재배된 품질 좋은 콩으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벚꽃주와 단감빵은 창원의 계절감을 담아낸 이색적인 특산품으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산 앞바다에서 생산되는 미더덕을 활용한 간장소스는 독특한 풍미로 관광객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을철 대표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 축제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화축제로 꼽히는 마산국화축제는 수십만 송이의 국화꽃으로 꾸며진 다양한 테마 전시와 포토존, 문화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이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화축제의 아름다움과 볼거리를 사전 홍보함으로써 전국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축제 기간 창원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창원관광 SNS 구독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상대로 창원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지역 특산품 판로를 확대하고 창원 관광이 활성화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특례시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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