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출발…경제지표·기업 실적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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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비 지표 회복과 주요 기업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으로 출발했다.
아울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60포인트(0.26%) 오른 6313.9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4.27포인트(0.40%) 상승한 2만969.92를 나타냈다.
전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상승 탄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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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비 지표 회복과 주요 기업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으로 출발했다.
23일(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장보다 21.25포인트(0.05%) 오른 4만4505.74를 기록했다.
아울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60포인트(0.26%) 오른 6313.9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4.27포인트(0.40%) 상승한 2만969.92를 나타냈다.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전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상승 탄력을 받았다.
트루이스트의 키스 러너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수석 시장전략가인 키스 러너는 “지금의 시장은 여전히 긍정적인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성장주 섹터가 이끌고 있다”며 “현 흐름을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기업 실적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주 초 발표된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들의 양호한 실적이 시장 전반의 랠리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가 나온다.
gksvus 유럽증시는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하고 있다. 독일DAX지수도 0.20% 하락하고 있는 반면, 영국FTSE지수는 0.03%, 프랑스CAC40 지수는 0.10%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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