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모빌리티 특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정호 2025. 7. 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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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미래 모빌리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래)는 18일 강릉시의회에서 강릉시의회 2026강릉ITS지원 특별위원회, 강릉원주대 도시 및 지역연구소, 한국ITS학회와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ITS 세계총회 개최 준비 및 지원 △지역 ITS 인프라 확충과 연구기반 조성 △청년 인재 발굴과 미래 모빌리티 인력 양성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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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미래 모빌리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래)가 18일 강릉시의회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의회 제공

강원도의회 미래 모빌리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래)는 18일 강릉시의회에서 강릉시의회 2026강릉ITS지원 특별위원회, 강릉원주대 도시 및 지역연구소, 한국ITS학회와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ITS 세계총회 개최 준비 및 지원 △지역 ITS 인프라 확충과 연구기반 조성 △청년 인재 발굴과 미래 모빌리티 인력 양성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의 기술 전시와 학술 교류가 이뤄지는 국제 행사로, 내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의 참가가 예상된다.

강원도는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7개 시군에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조성, 스마트 교차로 구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ITS 기반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용래(강릉)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강원도가 세계적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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