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윤호중 행안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배동주 기자 2025. 7. 18.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정부가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한 지 14일 만으로, 재난·안전 지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데 여야가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자는 "국민의 안전을 넘어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안전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분골쇄신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정부가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한 지 14일 만으로, 재난·안전 지휘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데 여야가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자의 음주 운전, 무(無)증인·참고인 문제를 지적했으나 다선 의원인 후보자를 예우하듯 과도한 공세는 삼갔다.

윤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 과정을 거쳐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윤 후보자는 “국민의 안전을 넘어 행복을 책임지는 행복안전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분골쇄신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