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상태' 전북…새벽~오전 사이 시간당 50~8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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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기상지청은 전북의 경우 이날 늦은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리며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1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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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오후 9시30분 기준 도내 주요지점 일강수량은 부안 변산 32.5㎜, 진안 동향 27.5㎜. 고창 상하 24.5㎜, 순창 23.4㎜, 무주 설천봉 22.5㎜, 임실 강진 19.0㎜, 남원 뱀사골 14.5㎜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지청은 전북의 경우 이날 늦은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리며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1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오후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19일까지 5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또 강약을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면서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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