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부, 러시아군 총정찰국 3개 부대·장교 18명 제재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5. 7. 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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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혼란과 무질서를 퍼뜨렸다는 이유를 들어 러시아군 총정찰국 3개 부대와 소속 정보 장교 18명을 제재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이들이 2022년 민간인 수백 명의 목숨을 앗은 마리우폴 극장 폭격과, 2018년 러시아 이중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의 딸 율리아 암살 기도 사건에 연루된 걸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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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폐허가 된 마리우폴 극장의 모습

영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혼란과 무질서를 퍼뜨렸다는 이유를 들어 러시아군 총정찰국 3개 부대와 소속 정보 장교 18명을 제재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이들이 2022년 민간인 수백 명의 목숨을 앗은 마리우폴 극장 폭격과, 2018년 러시아 이중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의 딸 율리아 암살 기도 사건에 연루된 걸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러시아의 악의적 활동이 전 세계에 뻗치고 있다면서 소셜미디어 콘텐츠 그룹 '아프리카 이니셔티브' 지도자 3명도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712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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