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보건의료노조 2,000명 총파업 예고

하초희 2025. 7. 18. 22: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전국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가 의료원 적자 지원 등을 요구하며 다음 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에는 강원도 5개 의료원과 춘천성심병원,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의 간호사 등 2,000여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파업 예고 일자는 의료원과 성심병원은 24일부터 이틀, 혈액원은 26일부터 이틀입니다.

이들은 의료원 적자에 대한 정부 지원, 지역공공의료 기본계획 수립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의료기관별로 파업 이행여부와 규모를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