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산시장서 방화 추정 화재로 1명 중상…용의자 체포
최승훈 기자 2025. 7. 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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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방산시장 일대에서 불을 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낮 1시 26분쯤 방산시장의 3층 규모 건물 2층 인쇄소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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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부경찰서
서울 중구 방산시장 일대에서 불을 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낮 1시 26분쯤 방산시장의 3층 규모 건물 2층 인쇄소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 씨는 현재 심박을 되찾은 채 치료받고 있습니다.
A 씨도 이 과정에서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02명과 차량 2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 22분께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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