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1개 대학 한자리...입시 열기 후끈
오는 9월에 시작되는
2026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을 앞두고
전북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서울 주요 대학을 비롯해
전국에서 71개 대학이 참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학 부스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학생들은 대학이 제공한 입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며 자기 성적과 맞는
지원 전략을 세워봅니다.
[봉준근.정해윤.한태민/전주고 3학년:
7월 모의고사를 전 과목에서 2개를
틀렸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수시를 고르는
것이 유리할지 아니면 정시를 고르는 것이
유리할지 상담을 한번 받고자...]
내년에는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 규모로
돌아가고 수능 응시생 증가,
무전공제 확대 등이 대입의 주요 변수로
꼽히는 상황.
이번 박람회에선 서울의 주요 대학과
지역 거점대학 등 전국에서 71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1,5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박람회에 사전 예약을 할 만큼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한예은.박한별/장수고 3학년:
서울 주요 대학교들도 와 있고,
또 지방의 대학교들도 와 있어서
더 다양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EBS 대표 강사들이
수시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의약 계열 입시 특강도 마련됐습니다.
[최성민/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종합 컨설팅,
그다음에 의약학 계열 컨설팅, 그다음에
수시 집중 컨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내일 (19일)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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