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 더 쏟아진다”…대구·경북 일부 도로·하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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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부터 대구와 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일부 도로와 하천 출입이 통제됐다.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나머지 경북에도 시간당 5∼20mm의 비가 오고 있다.
대구와 경북 상주, 고령, 포항, 구미, 청도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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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대구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며 신천동로가 침수 우려로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k/20250718213012419gdyx.jpg)
대구시는 이날 오후 7시 30분께부터 동구 숙천교, 안심교, 공항교 하부도로 진입을 금지했다. 북구 팔거천과 동화천 출입도 통제했다.
경북에서는 이날 낙석이 발생한 포항시 국지도 69호선, 죽장로 989(가사리 산6-6∼상옥 구간) 양방향 교통이 제한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호우 관련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나머지 경북에도 시간당 5∼20mm의 비가 오고 있다.
특히 상주에는 이날 오후 6시께 10분간 30.6㎜ 폭우가 쏟아지며 7월 중 10분간 최대 강수량 기록을 세웠다.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고령 74㎜, 대구(달성) 53㎜, 상주 43.1㎜, 청도 28.5㎜, 의성 28㎜ 등이다.
대구와 경북 상주, 고령, 포항, 구미, 청도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울러 경북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예비특보(19일 새벽 사이)가 발표된 상태다.
19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0∼150㎜, 많은 곳은 200㎜ 이상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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