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영입 효과’ 동점골 윌리안+자책골 유도 안드리고…수원FC, 광주에 2-1 ‘역전승’

박준범 2025. 7. 18.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입 효과'다.

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승점 19를 확보 10위 제주SK(승점 23)와 격차를 좁혔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이스 안데르손을 FC서울로 보낸 뒤 대대적인 영입에 나선 수원FC는 새 얼굴 윌리안과 한찬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드리고(앞쪽)가 18일 광주전에서 자책골을 유도해 역전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윌리안이 18일 광주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영입 효과’다.

수원FC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승점 19를 확보 10위 제주SK(승점 23)와 격차를 좁혔다. 광주(승점 31)는 5위 제자리걸음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이스 안데르손을 FC서울로 보낸 뒤 대대적인 영입에 나선 수원FC는 새 얼굴 윌리안과 한찬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광주가 60% 안팎의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다 후반 32분 아사니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이재원의 핸드볼 파울로 주어진 페널티킥을 아사니가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FC는 싸박과 김경민에 이어 또 다른 새 얼굴 안드리고까지 투입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리고 후반 39분 윌리안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4분에는 안드리고의 크로스가 광주 골키퍼 김경민의 몸을 맞고 골문을 갈랐다. 김경민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