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배우 되려고 3개월에 20kg 빼”…꼭 지킨 3가지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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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배우가 되기 위해 실천한 다이어트 비법 세 가지를 공개했다.
이후 강소라는 배우 준비를 위해 2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죽기 살기로 의지력으로 뺐다"며 "세 끼를 다 먹되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고 폭식하지 않고 야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소라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일 때는 규칙적으로 잘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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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과거 70kg에 육박했으나 배우 준비를 위해 2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가 꼽은 비결은 야식 멀리하기,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등이다. [사진=MBC '아임 써니 땡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KorMedi/20250718211057696pecp.jpg)
배우 강소라가 배우가 되기 위해 실천한 다이어트 비법 세 가지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최근 MBC 예능 '아임 써니 땡큐'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강소라는 고등학교 때 연기 공부를 위해 학원에 등록하려 했으나 당시 70kg이라 등록을 못 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학원 원장이 엄마한테 '왜 따님을 굳이 힘든 길을 시키려고 하냐, 공부를 시키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고 전했다.
이후 강소라는 배우 준비를 위해 20kg 감량에 성공했다. 강소라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20kg을 빼니까 학원에서 날 받아줬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죽기 살기로 의지력으로 뺐다"며 "세 끼를 다 먹되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고 폭식하지 않고 야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 할 때 끼니를 거르면 영양소가 불균형해지고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KorMedi/20250718211058999ernv.jpg)
규칙적으로 먹기= 많은 다이어터들이 살을 뺀다는 이유로 끼니를 거르거나 섭취량을 줄이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살을 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무작정 굶거나 특정 영양소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사 제한 등은 영양소가 불균형해질 수 있다. 근육량 감소, 면역력 저하, 호르몬 불균형 등 건강 악화로 이어진다.
강소라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일 때는 규칙적으로 잘 먹어야 한다. 다만 식사를 할 때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정제 탄수화물은 잡곡밥, 통곡물빵 등으로 대체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이롭다. 흰 빵 대신 통곡물 빵을 활용하고 쌀밥은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대신하면 된다. 콩, 두부, 생선 등은 지방 함량이 낮은 반면 단백질은 풍부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필수다.
![규칙적으로 식사하지 않으면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폭식을 하고 굶는 습관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KorMedi/20250718211100277fqtg.jpg)
폭식하지 않기= 폭식은 단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거나 식욕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잘못된 다이어트를 할 때 폭식하기 쉽다. 예컨대 음식 섭취량을 대폭 줄이면 우리 뇌는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을 분비한다. 이후 뇌 시상하부의 식욕 중추를 강하게 자극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게 된다. 이때 음식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폭식을 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폭식을 한 뒤 음식 섭취량을 대폭 줄이는 습관이 반복되면 호르몬 교란이 빚어진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도 있다. 기초대사량이 낮으면 체내 에너지 소모량도 감소하므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찐다.
![야식은 비만을 비롯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등의 원인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KorMedi/20250718211101548kyoo.jpg)
야식 멀리하기= 야식은 비만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야식의 즐거움에 빠져 습관으로 굳어지면 당뇨, 고혈압 등이 생기기 쉽다. 미국 존스홉킨스대(Johns Hopkins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저녁을 늦게 먹을수록 지방이 덜 연소된다. 비만 확률이 높아지고 당뇨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실제 10시에 늦은 저녁을 먹은 사람은 오후 6시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이들보다 다음날 아침 혈당 수치가 높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수치도 더 높게 나타났다.
야식은 신체적 변화 외에 우울증, 불면증 등 정신적 건강도 위협한다. 야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잠을 잘 때도 음식물을 소화시킨다. 깊은 잠에 들기 어려워진다. 야식을 줄이려면 저녁 식사를 끝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가지는 게 좋다. 야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야식 습관을 단번에 끊기 어렵다면 자극적인 메뉴 대신 우유, 채소, 과일 등을 먹는 게 그나마 낫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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