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강선우 임명, 보좌진들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7. 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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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은 그 보좌진들을 그 집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2월 3일 밤, 계엄해제 결의가 될 수 있도록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낸 것은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보좌진들과 당직자들이었다. 아마 민주당 보좌진들의 수가 더 많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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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k/20250718210902004ncda.jp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은 그 보좌진들을 그 집 쓰레기 버리듯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12월 3일 밤, 계엄해제 결의가 될 수 있도록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낸 것은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보좌진들과 당직자들이었다. 아마 민주당 보좌진들의 수가 더 많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당을 겨냥해 “지금 국민의힘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이참에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임명 강행하려는 계획이라면 그날 밤 로텐더홀에서 온몸으로 계엄군을 막아내던 보좌진들을 생각하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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