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사이 폭우 최대 고비‥시간당 50~80mm

금채림 캐스터 2025. 7. 18. 21: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지금도 남부 지방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레이더 화면을 보시면 남쪽 뜨거운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남부 곳곳으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 있고요.

산청엔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물 폭탄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전남과 지리산 부근에는 호우 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밖의 남부와 충청, 경기 남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새벽엔 서울도 빗줄기가 다시 강해지면서 호우 특보가 다시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 지역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광주는 445밀리미터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하면서 이 지역 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고요.

홍성과 순창도 350밀리미터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주말인 내일 밤까지, 중부 지방은 모레 아침까지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전남에 400 이상, 충남과 전북, 경북에 200밀리미터 이상의 추가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서울 등 수도권 지역도 120밀리미터가량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사이가 이번 비의 마지막 고비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붉게 보이는 충남과 남부를 지방 중심으로 시간당 50에서 80밀리미터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취약 시간대 추가 피해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7093_3679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