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사이 또 한 번 고비…충남·남부 '극한 호우'
JTBC 2025. 7. 18. 20:58
이례적인 폭우가 내린 전남을 포함한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다시 굵은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남과 경남, 제주에는 호우경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또 한 번의 고비가 찾아오겠습니다. 특히, 충남과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는 내일 밤까지, 중부지방은 모레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전남에는 400mm가 넘는 그야말로 물폭탄이 퍼붓겠고요. 경남에도 300mm 이상,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역에도 최대 120mm가량의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또 바람도 거세게 불겠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과 부산이 25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동안에는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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