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11년 만의 PGA투어 우승 눈앞... 배러쿠다 챔피언십 1라운드 선두

진병두 2025. 7.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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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마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상금 총액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독주 선두에 나섰다.

마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천480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16점을 획득했다.

이글에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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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마틴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벤 마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상금 총액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독주 선두에 나섰다.

마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 타호 마운틴 클럽(파71·7천480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16점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매 홀 결과를 점수로 계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글에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더블보기보다 나쁜 성적은 모두 3점을 감점한다.

1987년생 마틴은 2014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이후 11년 만에 투어 2승째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 대회에는 동시 개최되는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참가했다.

닉 워트니(미국)와 어머니가 한국인인 데이비드 립스키(미국)가 각각 14점으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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