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70대 몰던 차량 인도 돌진…20대 엄마·2살 아들 등 3명 부상

김수연 2025. 7.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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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3명이 다쳤다.

18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쯤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유모차를 끌고 있던 20대 여성 A씨와 그의 2살 아들, 40대 남성 B씨가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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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3명이 다쳤다.
18일 오후 경기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차량.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쯤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유모차를 끌고 있던 20대 여성 A씨와 그의 2살 아들, 40대 남성 B씨가 다쳐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순간 기억이 나지 않으나 제동 페달과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A씨를 입건한 상태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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