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미디어 캠프… 영등위 '제2회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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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미디어 이해력 향상과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색다른 캠프가 부산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 행사는 영상 콘텐츠가 범람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미디어 격차를 좁히기 위해 기획됐다.
영등위 김병재 위원장은 "부산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등급 분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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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미디어 이해력 향상과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색다른 캠프가 부산에서 열렸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 캠프’를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 행사는 영상 콘텐츠가 범람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미디어 격차를 좁히기 위해 기획됐다. 영등위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이번 캠프에는 부산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총 28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과 ‘등급 분류 체험’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먼저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에서는 OTT와 유튜브, 숏폼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영상물 이용 환경과 미디어 관련 이슈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등급 분류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최근 개봉작을 관람한 뒤, 직접 해당 영화의 등급을 분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전체관람가 영화 ‘엘리오’를,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12세이상관람가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상영했다.

영등위 김병재 위원장은 “부산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등급 분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영상물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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