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73세 안 믿기는 수영복 몸매 "비키니 입으면 치매라 할까 봐"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7. 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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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유튜브 채널 '윤미라'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윤미라가 7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멋지게 관리해 온 73세 윤미라 수영복 몸매 전격 공개!! (with 배우 장정희)'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절친 장정희와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났다. 식당에 들어온 장정희는 "예전에는 눈을 뜨면 건강한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이제는 아침에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으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미라도 "젊었을 때는 누가 (건강) 이야기해도 흘려들었는데 이제는 뭐든지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이들은 유람선 관광 후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 앞에는 계곡이, 내부에는 넓은 자쿠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미라는 "유람선 타는 것도 좋았는데, 여기 오니까 완전 힐링이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윤미라/유튜브 채널 '윤미라'

이어 "부모들은 이제 자기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 자식들한테 희생했으니까, 자식들은 나름대로 자립해서 해나가야 한다"며 "부모들은 호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곳에서 잠도 자고 힐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캐리어에서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꺼내 들었다. 윤미라는 "비키니 가져올까 하다가 시청자들이 '저 여자 치매 걸렸나' 할 거 같아서 이걸로 들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윤미라는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정희가 "나이에 너무 안 어울린다"고 하자, 윤미라는 "뭐가 안 어울려 내 나이가 몇인데. 그냥 39살로 살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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