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수제버거 ‘다운타우너’에 연간 50억 규모 식자재 공급

김민범 기자 2025. 7. 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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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다운타우너'와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소재 동원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와 이건호 다운타우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다운타우너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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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오른쪽)와 이건호 다운타우너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다운타우너’와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소재 동원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와 이건호 다운타우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다운타우너 매장에 연간 약 50억 원 규모 식자재를 공급한다. 동원홈푸드의 경우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가로부터 고품질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왔다. 여기에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 가공식품과 비식품 등 3만여 식자재를 취급한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다운타우너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운타우너는 지난 2016년 서울 한남동에서 시작한 버거 프랜차이즈다. 초창기 아보카도버거 등 트렌디한 메뉴와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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