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광탈→감독도 없어→중국이랑 축구하기 싫어요' 대망신 3연타...최악의 중국, 초유의 A매치 생략 사태? "상부에 보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은 오는 9월 A매치를 못 치를 위기에 놓였다.
중국 동추디는 18일(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청년보의 마더싱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며 '중국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 소집을 포기한 이유는 단순히 감독 선임 때문만이 아니며 그 배경이 훨씬 더 복잡하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은 오는 9월 A매치를 못 치를 위기에 놓였다.
중국 동추디는 18일(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청년보의 마더싱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며 '중국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 소집을 포기한 이유는 단순히 감독 선임 때문만이 아니며 그 배경이 훨씬 더 복잡하다'고 보도했다.
원래 각 나라는 A매치 기간마다 경기를 치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정해진 기간이기에 모든 전력을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드컵 예선이나 대륙 대회 일정이 없다면 다른 나라와의 A매치를 추진한다.

월드컵 4차 예선에 오르지 못했다고 해도, 9월에 경기를 치러서 미래를 도모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중국은 제대로 된 감독도 없는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는 게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중국은 3차 예선에서 탈락한 후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을 경질했다. 데얀 주르예비치 임시 감독을 선임했지만
주르예비치 감독은 정식 사령탑으로 승격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차기 사령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경기를 하고 싶어도 마땅한 상대가 없다. 동추디는 '중앙아시아축구연맹은 9월부터 중앙아시아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태국축구협회는 이라크, 홍콩, 피지가 올해 9월 열리는 제51회 킹스컵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쿠웨이트와 레바논을 9월 인도네시아로 초청해 3개국 친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필리핀축구협회는 올해 초부터 9월 국제 친선대회를 준비 중이며 동남아시아 및 타 대륙의 팀들을 초청할 계획이다'며 중국이 어느 나라로부터 대회 초청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마더싱 기자는 "여러 상황을 종합한 결과, 중국축구협회는 '9월 국가대표팀 소집 보류'라는 안건을 상부에 보고한 상황입니다. 결국 최근 외부에서 확산된 '중국 대표팀 9월 미소집설'의 배경은 감독 선임을 위한 이유일 뿐, 이는 주된 이유가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배경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이종은, 13세 아들이 전부였는데..뒤늦은 사망 소식 '아부다비서 이별…
- 이영자, '방송용 연애' 황동주 저격했나.."그 놈 야망있어" 의미심장
- 정낙희, 억울한 성매매 스캔들..“부르면 무조건 가는 여자라고” 눈물 (…
- 임채무 '두리랜드' 근황 "일 매출 16만원, 대출금 190억"
- 손담비 "♥이규혁 가스라이팅에 아이 가져" 가짜뉴스에 폭발 "할 일 없나…
- ‘모범택시3’ 이제훈 “계엄 에피소드? 권력 통제되지 않을 때 위험 그린 것”
- 故 오드리 헵번, 아메바 감염 후 대장암 판정 "3개월 시한부"...33주기 추모
- '미스트롯' 김소유, 묻지마 폭행 당했다 "길거리서 정신병원 탈출한 男에 맞아"
- '배우 출신' 故정신우 셰프, 12년 암투병 끝 별세 "너무 아파 사는 재미가 없어"
- "이 사람이 손종원이라고?" 느좋 셰프의 충격 과거…공대 졸업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