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59세에 워터밤 데뷔→지예은과 듀엣 "긴장 사라져...찡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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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지예은과 함께 워터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찡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에선 지석진이 지예은과 꾸민 워터밤 무대 비하인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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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지예은과 함께 워터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찡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온라인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충주 지씨 인 워터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지석진이 지예은과 꾸민 워터밤 무대 비하인드가 담겼다. 지석진은 민소매와 고글,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과 충주지씨로 뭉친 지예은 역시 긴장감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지석진에게 “멘트 재밌게 부탁드린다. 너무 떨린다”라고 말했고 지석진 역시 자신도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다며 아무 계획이 없음을 드러냈다.
“솔직히 기분 좋지 않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지석진은 “걱정이 반이다. 쑥스럽다”라고 털어놨고 이어 무대를 앞두고 지예은과 안무를 맞춰보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앞두고 흥이 오르는 지석진의 모습에 지예은은 “선배님 (MBTI가) 대문자 E다”라고 외치며 웃었고 지석진은 “나 I야”라고 주장하면서도 신이 났는지 “나 좀 말려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갑자기 팔 근육 벼락치기 펌핑을 시도하고는 좀 더 진해진 근육에 흐뭇해하면서도 “(무대에서)웃옷을 벗으실거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질색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비도 오고 반응이 없을까봐 걱정이다”라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 지석진은 “워터밤에 불러주신 관계자 분들 감사하다. 저한테는 정말 엄청난 추억이다”라며 “내 인생에서 이런 날은 다시 안 올 것 같다.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아서 뭔가 짠하다. 내가 50대 중반에 처음으로 (M.O.M으로)음방에 섰을 때도 짠했는데 이번 무대도 짠한 감정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무대 직전 머릿속이 텅 비고 긴장된다고 밝힌 지석진은 지예은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귀여운 안무와 함께 충주지씨의 ‘밀크쉐이크’ 무대를 꾸민 뒤에는 워터밤을 즐겼고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그는 “너무 재밌다”라며 “긴장했는데 올라가니까 긴장이 사라지더라. 약간 찡해진다”라고 워터밤 무대 데뷔를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편한세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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