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한 저수지서 홀로 살던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강대한 2025. 7. 18. 19: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때문 아닌 듯 시신 부패
자세한 사고 경위 등 조사
경남 사천경찰서 청사 전경.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 사천시 한 저수지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35분 정동면 한 저수지에서 "사람 형태의 물체가 보인다"며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해당 저수지 제방 앞에서 엎드린 채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 씨 시신의 부패 정도 등을 고려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사는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 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사천에서 홀로 지내던 5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