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요즘 AI라 생각하며 대해…사이 너무 좋아져" [옥문아들]

강다윤 기자 2025. 7.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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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과 김소영이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76회는 새로운 직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한석준과 김소영이 옥탑방에 초대돼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한석준, 김소영은 각자의 가정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김소영은 "알려진 사람과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면서 오상진과의 결혼이 인생 최고의 일탈이라고 밝혔다. 또 "요즘은 남편을 AI라고 생각하고 대하고 있는데 사이가 너무 좋아졌다"고 결혼생활 꿀팁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

반면 철저한 '결혼 반대론자'였던 한석준은 가치관을 바꾼 사연을 전하며 "주변에 결혼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고 다녀서 결혼 기사가 난 다음에 배우 이진욱에게 항의 전화를 받았다"라고 고백해 배꼽을 잡게 했고,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옥탑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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