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발령에 워터페스티벌 취소 "수재민의 아픔에 공감... 조속한 피해 복구 바란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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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많은 비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랐다.
KT 구단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날 예정됐던 Y워터페스티벌 행사를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Y워터페스티벌은 여름철 수원KT위즈파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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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단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날 예정됐던 Y워터페스티벌 행사를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Y워터페스티벌은 여름철 수원KT위즈파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이벤트다. 무더운 여름철 홈팬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분사하며 함께 즐기는 행사다. 하지만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에 KT도 잠시 멈춰섰다.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전날(17일)에는 KBO리그 후반기 첫 경기가 5개 구장 모두 취소되기도 했다. 충청, 전라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400mm의 많은 비가 또 한 번 에고되면서, 이날 KT 구단은 물 분사 없이 평소와 같은 이닝 이벤트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일까지 한화와 남은 3경기 미러볼 타임 이벤트를 취소했다.
이날 1루 응원지정석 티켓 구매자들은 행사 기간 추가 금액이었던 5000원을 환불받거나 무료로 취소할 수 있다.
KT 구단은 "수재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우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지명타자)-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코디 폰세.
이에 맞선 KT는 황재균(1루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우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지명타자)-허경민(3루수)-김상수(2루수)-강현우(포수)-장진혁(중견수)-권동진(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오원석.
수원=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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