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시작은 언제? 대구 삼성-키움전, 이틀 연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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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후반기 맞대결이 또 취소됐다.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예정됐다.
첫 승을 거둔 삼성을 다시 만날 예정이었다.
삼성은 19일 헤르손 가라비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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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후반기 맞대결이 또 취소됐다.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이 예정됐다. 하지만 오후 6시 14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후반기 첫 일정이던 17일부터 이틀 연속 비로 인해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양팀 모두 어제 예고한 그대로 선뱔투수를 내세울 예정이었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나설 예정이었다.
후라도는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막판이던 지난 6일 LG전에서 7이닝 3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키움 상대로는 지난 5월 21일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친정팀 키움에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25로 강했다. 후반기 첫 승을 기대했으나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있다.
키움의 경우 외국인 선발 라클란 웰스가 준비했다. 웰스는 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5일 한화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 6월 29일 5이닝 2실점으로 KBO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첫 승을 거둔 삼성을 다시 만날 예정이었다.
삼성은 19일 헤르손 가라비토,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예고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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