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 징계 회부..."입틀막 협박"
박정현 2025. 7. 18. 18:3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친한동훈계 인사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어제(17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하고 당사자에게 징계안 회부 사실을 통지했습니다.
당 윤리위 관계자는 YTN에, 개인 SNS와 방송을 통해 당 대선 후보를 비판하고 계파 갈등을 조장했다는 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당사자 소명을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온다며, 엄한 사람 '입틀막'하면서 협박 분위기를 조성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윤 어게인'을 외치다 슬그머니 입당하더니 10만 명을 동원해 사실상 부정 경선을 치르겠다고 하는 전한길 씨부터 조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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