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연상이 잘 맞아...4살 많은 아내 말 잘 듣는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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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선우용여와 만나 추억 토크를 펼쳤다.
"만나니까 반갑다. 와이프 잘 있지?"라는 선우용여의 말에 유세윤은 "잘 있는데 비밀로 하고 왔다. 혹시 질투할까봐"라고 말해 선우용여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또 세심하게 챙겨주는 유세윤의 모습에 선우용여는 흐뭇해했고 제작진은 유세윤에게 "선생님이 연하남이 좋다고 한다. 말을 잘 들어서"라고 알렸다.
"아내 말을 잘 듣나?"라는 선우용여의 질문에 유세윤은 "잘 듣는다. 저는 연상이 맞는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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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선우용여와 만나 추억 토크를 펼쳤다.
최근 온라인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선 ‘81세 선우용여 깍듯하게 등골 빼먹는 앙큼 유세윤 (+포복절도, 명품타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개그맨 유세윤이 게스트로 출격, 선우용여와 조식을 먹으며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세윤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거의 시간 나면 운동만 하는 것 같다. 술은 좀 덜 먹는다”라고 밝혔고 선우용여는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만나니까 반갑다. 와이프 잘 있지?”라는 선우용여의 말에 유세윤은 “잘 있는데 비밀로 하고 왔다. 혹시 질투할까봐”라고 말해 선우용여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제 아내도 연상이지 않나. 네 살 연상이다”라는 유세윤의 말에 선우용여는 “네 살 연상이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저는 한 20년 차이 나는 게 좋은데”라는 멘트로 선우용여를 또다시 웃게 만들었다.
나이가 마흔 중반이라는 유세윤은 “‘세바퀴’때 (선우용여를)뵀을 때가 30대 초반인가 20대 후반인가 이랬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고 선우용여는 “그때 너무 귀여웠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유세윤이 결혼할 때만 해도 네 살 차이가 아무것도 아닌데도 사람들이 막 놀랬지 않나”라고 떠올렸고 유세윤은 “맞다. 많이 위라고 했었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선유용여는 “얘네는 찰떡궁합이다. 네 살은 궁합도 보지 말라고 그랬다. 여덟 살 연상이나 연하, 띠동갑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세윤은 “선유용여 누나랑 만나는 거 와이프가 알면 안 되는데?”라고 농담했고 선우용여는 “‘내가 네 신랑 만났다. 괜찮냐?’ 말하겠다”라고 농담으로 화답하며 유세윤을 폭소케 했다. 또 세심하게 챙겨주는 유세윤의 모습에 선우용여는 흐뭇해했고 제작진은 유세윤에게 “선생님이 연하남이 좋다고 한다. 말을 잘 들어서”라고 알렸다. “아내 말을 잘 듣나?”라는 선우용여의 질문에 유세윤은 “잘 듣는다. 저는 연상이 맞는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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